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 KIAT)은 2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2023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국가기술은행(NTB)에 등록된 공공 기술과 민간 보유 기술을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과 우수 사업화 전략을 발굴하기 위한 행사다. 39개팀, 132명이 참여했으며,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14개팀이 이날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에서는 첨단 기술 및 융·복합 기술 기반의 시스템, 사회적 약자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BM이 발표되었으며, 심사위원 평가와 온라인 청중 투표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5개 최우수팀, 7개 우수팀을 선정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 KIAT)은 2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2023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국가기술은행(NTB)에 등록된 공공 기술과 민간 보유 기술을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과 우수 사업화 전략을 발굴하기 위한 행사다. 39개팀, 132명이 참여했으며,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14개팀이 이날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에서는 첨단 기술 및 융·복합 기술 기반의 시스템, 사회적 약자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BM이 발표되었으며, 심사위원 평가와 온라인 청중 투표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5개 최우수팀, 7개 우수팀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