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2군단 정기 안전진단 (시설물, 폭발물 등 혹서기 집중안전 진단)

관리자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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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준비안전단 안전모니터링단

육군전투준비안전단 안전모니터링단이 안전한 육군문화 확산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전모니터링단은 19일 육군2군단의 정기 부대 안전진단을 위해 △시설·전기·소방 △급양·교통 △위험물질·환경·보건 △폭발물 △장비 정비 △훈련장 등 6개 분야에 인원을 편성·파견했다.


호영진 연성대 안전교육 초빙교수는 육군3기갑여단 강륜(중위) 화생방중대 소대장과 함께 위험물질 분야를 진단했다. 위험물산업기사 자격을 보유한 강 중위는 12항공단 유류 저장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위험요인을 식별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전문진단관 못지않은 역할을 했다.


호 교수는 “‘안전은 군 장병의 중요한 권리 중 하나’라는 생각으로 안전모니터링단 활동에 참여한다”며 “과거보다 육군의 안전의식과 부대별 위험요소 관리실태, 진단수준이 모두 향상된 것에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정책을 실현하고, 육군의 안전관리 노력을 알리기 위해 운영하는 ‘육군 안전 분야 국민 참여 플랫폼’이다. 국민 참여자(안전 분야 종사자, 장병 가족 등), 안전전문기관(도로교통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문진단관, 현역 장병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김진평(대령) 전투준비안전단 안전진단·재해예방과장은 “전국 각지에서 여러 직업과 분야에 종사하다 육군을 위해 이곳까지 달려와 준 안전모니터링단에 감사하다”며 “작은 의견도 놓치지 않고 후속 조치해 더 안전한 육군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배지열 기자

배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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